2026 봄 남성 캠페인 소개: 문화적 크리에이터

장인정신과 창의성, 그리고 개인적 스타일이 만나는 지점을 기념하는 2026 봄 시즌 남성 캠페인은 지미추가 지향하는 남성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3명의 문화적 크리에이터에 주목합니다. 이들은 안목 있고, 뛰어난 표현력을 발휘하며, 소재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각 인물은 스틸 이미지와 영상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통해 자신의 개인적 스타일 뿐만 아니라 장인정신과 창작 과정에 대해 느끼는 경건한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창의성과 공예가 어떻게 서로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줍니다. 

"지미추의 이번 남성 컬렉션은 브랜드의 영혼을 기념하는 헌사입니다. 장인정신에 뿌리를 둔 우리의 근간과 동시에 현대적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우리의 역할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전통과 현재를 결합한 남성 아이템을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지미추를 대표하는 장인의 손길과 슈즈의 구조적 전문성을 적용하되, 클래식한 남성 스타일에 개성을 더하고 싶었죠. 포기(Poggy)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어울리도록 컬렉션의 관점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적인 시각으로 헤리티지를 업데이트한 거죠."

산드라 초이(Sandra Cho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A man wearing a brown shirt and cap stands at a worktable arranging materials near a window in a studio space.

데본 턴불 “오자스”(Devon Turnbull “Ojas”)

버프 프린지 로퍼를 착용한 데본 턴불(일명 오자스)은 제작에 대한 다양한 장르의 접근을 보여 줍니다. 그의 작업은 사운드, 예술, 패션 전반에 걸쳐 있으며, 감정, 기능, 개성에 의해 이끌리는 장인정신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반영합니다.

A man wearing a wide-brim hat and tailored jacket stands inside an industrial space, looking upward.

모토후미 코기 "포기"(Motofumi Kogi “Poggy”)

로완 브로그 더비를 착용한 포기(Poggy)는 전통과 현대적인 매력 사이에 세련된 균형을 선보입니다. 디어 보로(Dear Boro)의 창립자이자 지미추 남성 컬렉션의 스타일 큐레이터인 그는 일본 장인정신과 현대 문화를 융합해  오늘날에 잘 어울리는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A man standing outdoors carefully trims a bonsai tree

고지마 텟페이(Kojima Teppei)

로완 더비 부츠를 착용한 고지마 텟페이(Kojima Teppei)가 현대적인 시각으로 분재 예술을 재해석합니다. 전통이란 끊임없는 혁신이라고 생각하는 그의 철학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게 재해석한 타임리스한 실루엣에 주목하는 이번 컬렉션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습니다.